CalcAppHub
저축

예금·적금 만기금액 검산표: 광고금리와 실제 이자 구분하기

예치·납입 시점, 우대금리, 세전 이자, 이자소득세와 중도해지 조건을 분리해 예금·적금 만기금액을 직접 검산합니다.

신규 작성·검수 2026-07-179분작성·감수 김도현

검수 기준과 공식 출처

광고금리 대신 납입 시점별 원금, 세전 이자, 세금, 만기 수령액을 분리해 재계산합니다. 우대금리 조건과 중도해지이율은 상품설명서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원금, 기간, 적용금리와 과세유형을 입력해 검산표의 기준값을 만드세요.

예금 이자 계산기

광고금리만 비교하면 틀리는 이유

예금과 적금의 연이율 표시는 돈이 실제로 맡겨진 기간에 적용됩니다. 정기예금은 목돈 전체가 처음부터 만기까지 예치되지만, 정기적금의 마지막 납입액은 짧은 기간만 이자를 받습니다. 그래서 총 납입원금과 표시금리가 같아도 만기 이자는 크게 다릅니다. 우대금리 문구가 크더라도 충족하지 못한 조건이 있으면 실제 적용금리는 기본금리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검산할 때는 상품명보다 계약서의 기본금리, 우대조건별 가산폭, 납입일, 만기일, 과세유형, 중도해지이율을 먼저 적습니다. 비교공시 화면은 후보를 찾는 자료이고 최종 계약조건은 금융회사의 상품설명서와 가입 확인서가 우선합니다.

예금은 원금 전체의 예치기간을 확인한다

단리 정기예금의 기본 구조는 세전 이자 = 원금 × 연이율 × 예치일수 ÷ 365입니다. 금융회사의 일수 계산 규칙과 윤년 처리에 따라 소액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200만원을 1년 동안 연 3.5%로 예치하고 정확히 1년을 적용한다고 가정하면 세전 이자는 42만원입니다. 일반과세를 단순 적용한 예시에서는 이자소득세 등을 뺀 세후 이자가 약 35만5,320원이지만, 실제 과세유형과 원 단위 절사 규칙을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예금 검산 항목예시 입력계산 또는 확인
예치원금12,000,000원가입 확인서
실제 적용 연이율3.5%기본 + 충족한 우대만 합산
세전 이자420,000원 가정일수 계산 규칙 대조
세금과세유형별일반·비과세·세금우대 구분
만기 수령액원금 + 세후 이자은행 예상표와 대조

적금은 납입 회차별 이자를 더한다

월 100만원씩 12개월 납입하는 적금은 1,200만원 전체가 1년간 예치되는 상품이 아닙니다. 첫 납입액은 약 12개월, 두 번째는 약 11개월, 마지막은 약 1개월 이자를 받는 구조입니다. 월초 납입과 월말 납입, 실제 일수 계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 단위 단순 예시로 각 회차가 12개월부터 1개월까지 예치되고 연 3.5%라고 가정하면 세전 이자는 100만원 × 3.5% × (12+11+…+1) ÷ 12 = 227,500원입니다. 같은 총원금의 1년 예금 42만원과 차이가 나는 이유는 상품이 나빠서가 아니라 평균 예치기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1. 각 납입일과 납입액을 한 행씩 적습니다.
  2. 납입일부터 만기일까지 실제 예치일수를 구합니다.
  3. 회차별 원금 × 적용금리 × 예치일수 ÷ 365를 계산합니다.
  4. 모든 회차의 세전 이자를 합한 뒤 과세유형을 적용합니다.
  5. 자동이체 누락이나 지연 납입이 우대금리에 미친 영향을 확인합니다.

우대금리는 조건별로 0 또는 1로 체크한다

급여이체, 카드실적, 첫 거래, 마케팅 동의, 자동이체 같은 조건을 한 칸에 묶지 마세요. 조건별 가산금리와 판정기간을 적고 실제 충족 여부를 체크합니다. 가입 시점에만 충족하면 되는 조건과 만기 전까지 매월 충족해야 하는 조건은 위험이 다릅니다. 최고금리만 넣은 계산 결과와 기본금리만 넣은 결과를 둘 다 만들어 범위를 보세요.

조건가산폭판정기간내 증빙반영
급여이체상품설명서 입력월별/기간별입금내역예/아니오
카드실적상품설명서 입력전월 또는 누적이용대금명세예/아니오
자동이체상품설명서 입력납입 회차계좌내역예/아니오

중도해지와 예금보호는 수익률 밖의 조건이다

만기 전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면 최고금리보다 중도해지이율과 일부해지 가능 여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비상자금을 전부 장기 상품에 묶으면 중도해지로 우대금리를 잃을 수 있으므로 사용 시점별로 예치기간을 나누는 방법도 비교합니다.

예금보호 여부와 보호한도는 금융회사·상품 유형·명의별로 확인합니다. 여러 상품의 원금과 이자를 합산하는 방식까지 포함되므로 단순히 계좌 수만 세면 안 됩니다. 가입 전 금융상품 한눈에와 금융회사 설명서를 확인하고, 보호한도를 넘는 금액은 기관 분산 여부를 검토합니다.

최종 비교표는 세후 수령액과 유동성을 함께 본다

상품별로 총 납입액, 평균 예치기간, 충족 가능한 금리, 세후 이자, 중도해지 시 예상액, 예금보호 범위, 필요한 자동이체를 같은 표에 놓습니다. 예상 만기금액이 은행 안내와 다르면 적용금리, 납입일, 과세유형, 일수 계산, 원 단위 처리 순으로 확인하세요. 이 과정을 거치면 예금과 적금을 단순 금리 숫자가 아니라 실제 현금흐름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기간이 다른 상품은 세후 연환산수익률로 다시 본다

6개월 상품의 이자와 12개월 상품의 이자를 그대로 비교하지 않습니다. 세후 이자를 평균적으로 묶여 있던 원금과 기간으로 나누어 연환산하되, 재가입 때 같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가정은 별도로 표시합니다. 적금은 총 납입원금이 아니라 납입 시점별 잔액이 달라지므로 단순히 세후 이자 ÷ 총 납입액만 계산하면 체감 수익률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만기가 한날에 몰리지 않게 예치기간을 나누는 경우에는 각 계좌의 만기일, 자동연장 여부, 만기 후 적용금리를 달력에 적습니다. 만기 후 낮은 보통예금 금리로 방치되는 기간까지 포함해야 실제 연간 수익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비교표에는 금리뿐 아니라 다음 확인일을 넣어 오래된 상품조건을 계속 사용하는 일을 막습니다.

전체 워크북으로